[신간] 관계를 읽는 시간,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보이다

모든 관계에는 저마다 '건강한 거리'가 있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7 17: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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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에는 저마다 '건강한 거리'가 있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더 퀘스트에서 <관계를 읽는 시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문요한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사람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관계를 읽는 시간>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의 자기결정권을 되찾는 출발선인 바운더리를 소개하고 있다. 바운더리 심리학은 ‘지금 모습으로 충분하다’는 위로의 심리학이 아닌 당신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변화의 심리학이다’고 소개하고 있다.

'인간관계 좋은 사람들의 5가지 특징' 등이 실려있는 이 책의 목적은 책을 읽은 독자들이 관계에서 '모든 관계 마다 건강한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 ‘자기결정권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그리하여 어느 관계에서 든 자신을 돌보면서 상대와 친해지고, 당신이 당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것처럼 상대를 상대의 모습대로 살아가도록 존중하고, 갈등을 피하기보다 갈등을 풀어갈 줄 알고, 상대를 염두에 두되 원치 않는 것은 거절하고 원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표현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관계를 읽는 시간>에서는 그 변화의 출발점으로 '관계의 틀'에 주목한다.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되풀이하고 있는 관계 방식, 이것을 이해하고 바꾸지 않는 한 관계에서 겪는 괴로움도 반복될 뿐이다. 그 관계 틀을 알아보고 바꾸는 여정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바운더리라는 개념과 함께 출발한다.

오늘날 “인간관계를 잘하고 있는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관계를 읽는 시간>이 의문을 풀어줄 열쇠가 될 것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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