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비욘드 에코 벨류 10' 선언이 화장을 사랑하는 여심을 끌었다.
이자녹스, 라끄베르, 캐시캣, 더페이스샵 등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생활건강은 지난 2005년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가꾸는 토탈 뷰티' 브랜드로 친환경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를 론칭, 친환경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LG생활건강의 친환경 브랜드 비욘드는 소비자의 친환경 요구에 맞춰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는 10가지 가치는 무엇이 있었나.
회사측은 ▲지속가능한 성장 추구 ▲합성색소 최소화, ▲합성방부제 별도 무첨가 ▲합성향료 최소화 ▲재활용 포장재 ▲폐기물 배출 최소화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 등 '비욘드 에코 벨류 10'을 선언하고 이를 제품과 광고, 디자인, 인테리어, 영업 등 전 영역에 걸쳐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LG생활건강 비욘드의 친환경선언은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원칙으로 원료 사용에 있어 동물실험을 반대하고 화학방부제와 인공색소의 사용을 최소화 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핵심이다.
즉 유기농 친환경적이지 않으면 소비자 니즈에 충족할 수없었다는 판단때문에 결정한 것이다.
그중 눈에 띄는 항목중에는 장기 보존을 위한 화학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인공 색소도 최소화 하고 있다. 더불어 동물 실험과 동물에서 유래한 원료의 사용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생산과정에 있어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포장재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플라스틱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화석연료의 사용을 감축하고 있다.
또한 안전성 테스트를 위해 흔히 사용하고 있는 동물실험을 대신해 인체 세포를 배양, 제품의 독성을 평가하는 세포 배양 독성 평가법을 도입했으며, 알러지 반응도 세포를 배양해 측정하고 있다. 특히 완성된 제품을 테스트 할 경우 동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집단을 모집하거나, 연구원들이 직접 시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친환경 제품을 향한 LG생활건강의 노력은 향과 오일, 방부제, 색소, 에탄올, 광물류, 석유계 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제거, 자극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비욘드피토아쿠아 라인'과 유기농 병풀 추출물을 이용한 100% 오가닉 '비욘드트루에코 참 유기농 퍼스트 에센스'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를 통해 LG생활건강의 비욘드는 연 10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결과를 얻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의 비욘드는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과 경영을 통해 진정한 자연주의를 실천하는 착한 브랜드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친환경 제품들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대비 두자리 수로 증가하는 등 기업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