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중 청소년 스포츠 문화 교류활동은 용정시 후트볼협회 돔구장에서 진행됐다. 한홍열 서울연맹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류동철 용정후트볼협회 이사장의 환영사, 기념품 전달식에 이어 학생들 간의 교류활동으로 이어졌다. 한국 학생들과 제1연변조선족자치주 재중동포 학생들이 함께 팀을 나눠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장기자랑을 했으며, 마지막으로 서로 준비해 온 선물들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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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청소년들이 어우러져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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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과 어른들이 함께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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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선물 교환식을 하며 대화하는 모습 |
김재형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교류팀장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뿌리를 봤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다만 본래 취지에 맞게 청소년들에게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춰서 스포츠문화, 환경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역사문화 탐방이 뒤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범진 연맹 이사장은 “이번 교류단 일정은 많은 아쉬움이 남아있다. 짧은 시간동안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힘든 여정이 되어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오는 10월에 준비된 교류활동에서는 이를 보완해서 학생들이 주가될 수 있는 축구와 같은 종목으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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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활동 기념 단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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