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매주 목~토 덕수궁 돌담길에 ‘사회적경제장터’ 열린다

5월 3일 개장해 11월 3일까지 사회적 경제장터 ‘덕수궁 페어샵’ 개장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02 14: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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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이 5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까지 대한문에서 원형분수대 사이에 있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덕수궁 페어샵’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기업들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판매제품은 가죽공예, 액세서리, 방향제 등 핸드메이드제품부터 예술‧디자인작품, 의류까지 다양하다.

 

5월 5일 어린이날(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나들이객을 위한 △종이.자수 카네이션 만들기 △커피캡슐에 다육이 심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화공연은 인디밴드 및 시니어악단공연, 드럼연주회, 마술‧마임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목.금요일은 오후 12시 20분, 토요일은 오후 2시에 40분 간 진행되며, 자세한 공연정보는 거리예술존에서 확인하면 된다. 

‘덕수궁 페어샵’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선정사실을 개별통보 받게 된다.

 

‘덕수궁 페어샵’이 열리는 덕수궁돌담길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에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둘러 볼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봄나들이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덕수궁돌담길도 거닐고 사회적경제 제품도 구매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행복한 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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