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IWA 세계물회의 부산 벡스코서 개막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7-26 08: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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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A 세계물회의



9월 16~21일 130개국 참가해 물 정보 공유

물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학술대회가 오는 9월 항도 부산에서 개막된다.

‘2012 IWA 세계물회의(World Water Congress & Exhibition)’로 알려진 이 학술대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와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물 전문가와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21세기 물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관련기업 간의 국제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기 위해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물 관련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Pioneering global water solutions(글로벌 물 문제의 새로운 해결방안 개척)’를 주제로 진행되며 물, 기후변화, 에너지, 미래도시, 미래의 수자원 개발 등 물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수에즈, 베올리아,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GS E&C, 포스코건설, 코오롱건설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하며, 해외에서는 캐나다, 네덜란드, 이스라엘, 일본, 호주 등이 국가관을 운영한다.

여기에 공 기관으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내 水처리 사업단 등 관련 기관 및 학회들도 대거 참가한다. 이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관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130개 국 7,000여 명의 물 전문가와 석학, 관련 기관·단체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학술대회,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물산업혁신상 시상식(PIA) 등 각종 문화이벤트 등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물협회(IWA)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부산시 및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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