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협상 분수령이 될 장관급회의 서울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5-24 1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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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상의 주요현안 논의

환경부는 올해 기후변화협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장관급회의(Pre-COP)가 오는 10월 21일(일)부터 23일(화)까지 3일 동안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26일(월)부터 12월 7일(금)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앞서 개최되는 이번 기후변화 장관급회의에서는 미국, EU, 중국 등 주요국 환경·외교 장관급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협상의 주요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교토의정서 1차 공약기간이 종료되는 해로,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 및 2020년 이후 新기후변화체제 구축을 위한 협상이 개시되는 해인만큼, 이번 장관급회의는 한국이 기후변화협상의 주도 국가로 도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 장관급회의는 당사국총회 개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 관례이나, 올해에는 제18차 당사국총회 개최를 놓고 경합한바 있는 카타르와의 작년 11월 협의에 의해 한국에서 개최하도록 협의·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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