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에 따른 성과금 지향해야
지식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경태 의원(민주당)은 산업기술연구회의 인센티브 지급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산업기술연구회는 국책기관으로 자체과제 비율이 5%도 안되는 연구원이 수두룩하고, 논문작성 수가 1년에 1편도 안된다. 이와 같은 부실한 성과에도 13개 연구원의 평균 급여는 8,000만원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업기술연구회 소관 13개 연구원의 결산을 분석해본 결과, 인건비 관련 예산은 의도적으로 과하게 집행하여 초과 자체 수입을 과도하게 운용"하여 연구원들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에 대해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조 의원은 지경부 공무원들이 해외출장명목으로 외국 가는 것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으며, 기술인재지원사업에 대해 출연연 경력없는 신규채용 인력만 파견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방안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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