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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캐나다에서 18번째 BSE가 발생함에 따라 ‘11.3.15일(오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캐나다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캐나다에서 확인된 18차 BSE 발생(2.18 확진) 건에 대해 검토한 바, 식품 및 사료공급 체인에 유입되지 않았으며, 고령우에서 발생한 점 등으로 미루어 볼때 설령 30개월령 미만 캐나다산 쇠고기가 수입되더라도 우리 소비자에 대한 공중위생상 위해가 없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농식품부는 현재 캐나다의 WTO 제소로 분쟁해결 절차가 진행중이나,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캐측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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