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결핵퇴치를 위한 한ㆍ미 협력의향서 체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7-17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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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관(정책관 이덕형)과 국제결핵연구소(재단이사장 송선대), 미국 국립보건원 알러지 및 감염병연구소(소장 안토니 파우치)는 결핵, 특히 다제내성결핵 문제에 대한 한ㆍ미간 공동대처의 필요성을 상호 인식하고 한국의 국제결핵연구소를 통한 협력연구 등 공동노력을 구현하기 위하여 2009년 7월 16일 10시(미국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한ㆍ미간 결핵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하였음을 밝혔다. 동 협력의향서는 7월 15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Kathleen Seblius 미국 보건부장관 간 서명에 의해 발효되는 “한ㆍ미 보건의료 과학분야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서 향후 양국 정부의 연구자금 지원과 우리나라의 풍부한 결핵 치료관리 경험 및 미국의 선진화된 기초연구 기술력을 결합하여 결핵 신약 및 진단법 개발 등의 연구 활동을 공고히 하게 된 것이다. 금번 한ㆍ미간 협력연구를 위한 의향서 체결은 다제내성 결핵의 신약 및 진단,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분야의 체계적 발전과 국내외 전문인력의 교육, 훈련 및 워크샾 등을 통한 새로운 기술정보의 세계적 보급·확산으로 다제내성 결핵의 극복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치료약제와 대책이 없어 고통 받고 있는 지구상의 다제내성 결핵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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