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오일허브, 여수에서 태동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9-04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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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4(목) 지식경제부 이재훈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허브 여수 시범사업 합작투자계약 서명식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사업은, 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 유휴부지(211천㎡)에 271백만달러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해 600만배럴 규모의 상업적 유류(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시설을 건설·운영하는 것으로, 현재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중인「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의 첫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오일허브 개념은 세계 주요항로상에 위치한 석유의 집산지로 원유 및 석유제품의 생산/공급, 하역/저장/부가처리, 중개/거래 등 석유물류주체(정유사, 트레이더, 탱크터미널 사업자 등)들의 물류활동 중심거점이다.
기대효과는 석유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물류.금융 등 연관산업 발전, 대규모 석유제품의 국내제고로 상업적 원리에 의한 국내수급 안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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