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간 화학물질관리 국제협력 강화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9-01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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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08.9.1부터 9.3까지 한국, 중국, 일본의 화학물질정책 담당 공무원 및 관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3차 한중일 화학물질관리 정책대화 및 GHS전문가회의·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화학물질 관리정책에 대한 3국간의 정보교류와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갖는다.
첫 날에는 화학물질에 대한 분류·표시 국제조화 시스템인 GHS(Global Harmonized System of classification and labelling of chemicals)와 관계된 3국의 산·학·연·관 전문가가 모여 제도 이행에 대한 3국간의 차이 및 상호 조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3국의 화학물질정책 및 REACH 대응방안 등을 소개하기 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각국의 화학물질정책 추진방향에 관심이 높은 국내 산업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3일 차에는 화학물질정책을 담당하는 3국의 공무원들 간의 정부간 회의가 열리며 REACH, GHS 등 화학물질 관련 주요 국제적 현안에 대하여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및 정보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화학물질 분야에서 3국의 구체적 협력사항 발굴 및 방안마련이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GHS전문가회의를 통해 GHS 이행에 있어서의 3국간 차이점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 국내 화학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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