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공공수역 유기물질평가 및 관리 정책방향 연구 중간보고 및 공청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8-26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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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 공공수역 유기물질평가 및 관리 정책방향 연구 중간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에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최지용 선임연구위원이 그간의 연구에 대한 개요와 주요내용 및 추진도, 연구의 중간 결과 및 개선방안,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지정토론에는 김상배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김덕진 환경관리공단 상하수도연구개발팀장, 성기달 영남대 청정기술연구소 간사, 이재관 국립환경과학원 수질환경과장,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처장, 최용수 KIST 팔당물환경센터장, 최홍림 서울대 농업생명대 교수, 황순진 건국대 환경과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와 정책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번 공청회에서 토론자들은 공통적으로 수역의 관리가 BOD에서 COD로 그리고 더 나아가 TOC로 전환되어지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세웠고, 항목들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특히 무기영양염(인산염 인)을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하며, 전체적인 환경동향이 생태학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추세이므로 생태를 고려할 수 있는 항목들을 추가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또한, 여러 분석기관들의 데이터가 종합된 것으로 분석의 정도관리의 편차에 대한 고려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채수에 대한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김상배 환경부물환경정책과장은 하천과 호소에서 BOD와 COD의 평가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의 처리와 관련하여 현재 팔당과 대청에서 시범사업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배출수와 방류수 기준 설정에 있어서는 수질기준에 부합될 수 있는 저감 기술개발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에서는 COD 대책이 장기적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밑그림을 그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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