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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생산ㆍ인증ㆍ유통 각 단계별 철저한 관리ㆍ감독필요
수입농산물인의 유해성 발표 및 웰빙에 대한 관심 확대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나, 관리ㆍ감독의 문제로 인해 소비자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으므로 농가 생산과정 조사나 시판품 조사 등 철저한 사전ㆍ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발표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은 1999년부터 2005년까지 30배가 증가했으며, 친환경 인증 농가 수는 매년 85.7%씩 증가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친환경농자재에 대한 기술개발 및 보급을 담당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관리ㆍ감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타 기관에서도 친환경농자재 사용에 대한 관리ㆍ감독 권한이 없어 생산과정의 확실성이 의심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산 이후에 유통과정 또한 문제가 있다. 국내에서 인증ㆍ사후관리를 담당하는 기구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전국 출장소와 지원 등 113개와 23개 민간인증기관뿐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공무원1인당 500개 이상의 농가를 담당한다.
이 같은 관리는 소비자 불신으로 이어져 AC닐슨 코리아의 조사 결과를 보면 유기농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 ‘믿음이 간다’는 긍정적 응답은 54.9%였고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저 그렇다’는 응답은 45.1%였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이영호의원(농림해양수산위)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심각한 수준이므로 국민건강증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한다”며 “생산ㆍ인증ㆍ유통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ㆍ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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