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환경 문제 해결이 필수

국회의원 조원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1-05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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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인류 최대의 숙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국제사회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250개의 국제환경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49개의 환경 관련 협약에 가입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환경문제 해결에 한국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제환경회의를 유치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08년 경남 창원에서 람사르 총회를 개최하였고, 2012년에 열리는 세계자연보존총회(WCC)를 제주도에서 유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범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면서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고 있습니다.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올해부터 각 산업 부문별로 온실가스 감축 세부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가 시행됩니다. 이러한 조치들이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고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불편한 조치들이 다음 세대에 닥쳐올지 모르는 환경의 재앙을 예방하는 대책이며, 녹색성장을 동력으로 새로운 세계 질서에 순응하기 위한 필연적인 수단임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새해 첫 아침을 힘차게 시작하는 것처럼 환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도 새롭게 할 때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공단 출범, 녹색성장과 대국민 환경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박승환
새로운 희망과 함께 2010년 경인년이 밝았습니다.
『환경미디어』임직원 여러분, 독자 여러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환경은 정부 정책 방향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미 우리 시대의 화두가 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정부 부처, 지자체, 기업을 막론하고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언론은 국민 여러분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에도 『환경미디어』가 더욱 책임감 있는 환경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그간의 연륜을 바탕으로 한 환경에 대한 진지하고 따뜻한 자세를 잃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한국환경공단이 출범하는 첫 해입니다.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의 통합을 통해 대기, 수질, 토양·지하수, 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를 아우르는 환경종합전문기관으로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기후변화대응사업’, ‘바이오매스 및 신재생에너지사업’, ‘4대강 친환경관리사업’, ‘국민 환경보건 사업’, ‘자원순환 사업’ 등 국제 사회 흐름과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핵심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의 모든 임직원은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대국민 환경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공단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환경미디어』의 공정하고 정확한 시선이 우리 공단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하며, 『환경미디어』의 밝고 힘찬 전진을 기대합니다.


담대한 도전을 통한 녹색 기적의 경인년(庚寅年) 만들어야
국립환경과학원장 윤승준

2010년 경인년(庚寅年),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처럼 기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는 비의무감축국가(non-Annex1 country)로서는 처음으로 ‘2020년 CO2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을 내용으로 하는 자발적인 감축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지난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009.12.7-18,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통해 개도국 감축 활동 등록부(NAMA Registry)를 제안하는 등 국제사회 및 해외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녹색 기적’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에게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IMF 금융위기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 저력이 있기에 목표를 달성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 연구와 미래 수자원 확보 및 물환경 개선을 위한 4대강 살리기 사업 지원 연구 등을 통해 우리 정부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G20 정상회의’도 우리나라에서 개최됩니다. 백수의 왕 호랑이의 해에 세계 각국 정상들이 우리나라에 모여 지구 차원의 주유 이슈를 논의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올 한 해가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을 드높이고, 그린오션 시장을 개척하여 IT강국에 이은 그린강국의 영예를 얻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기술이 바로 바로 글로벌 파워 생산의 원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상일 원장
경인년(庚寅年) 새 해가 밝았습니다.
얼마 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1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전 세계 경제 외교의 글로벌 파워가 ‘환경’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여과 없이 드러낸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친환경’적인 각국의 활동들은 점차 의무적이고 강제적인 행태를 띠게 될 것임이 분명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의 환경산업과 각국이 보유한 환경기술이 바로 글로벌 파워를 생산해 내는 원천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진국에 비해 시작은 늦었지만 다행히 우리의 환경기술은 선진국과의 격차를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기술집약적인 우리의 산업형태와 변화된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는 우리의 저력은 앞으로 그 격차를 더욱더 좁혀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녹색 성장의 중추 기관으로써 저희 환경산업기술원 또한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으로, 웅대한 추진력으로 21세기 환경 강국의 꿈에 한 발 다가서는 경인년(庚寅年)을 가꾸어 가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환경 산업과 기술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환경미디어 독자여러분들의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알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친환경시대에 환경지킴이로써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정도영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아 국내 환경 분야의 건전한 여론 주도에 앞장서 온 <환경미디어>와 독자 여러분께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OECD 환경전망보고서에 의하면 203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39억 명 이상이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작년 한 해 극심한 가뭄으로 15만 명 이상의 국민이 생활용수는 물론, 식수도 부족해 고통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정부는 가뭄 해소 뿐 아니라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물 부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4대강 정비 사업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우리 협회는 이러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에 발맞추어 물 환경을 지키고 기술·연구 등 관련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미래 산업 청년리더 10만 명 양성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물 산업 프로젝트 양성교육’을 통해 상하수도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검인증 사업의 활성화 및 수도용 자재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하여 국민을 위해 보다 깨끗한 물 공급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의식의 전환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오랜 시간 올곧은 정신 하나로 물 환경과 관련해 의미 있는 정보를 발굴해온 <환경미디어>의 노력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친환경시대의 환경지킴이인 <환경미디어>가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환경의식을 심어주며, 미래의 희망을 전파하는 큰 언론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네 살림터를 녹색공동체로 거듭나자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
언제나 고마운 환경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세밑입니다.
지난해는 정말 녹색세상이었습니다. 정부의 녹색성장, 녹색뉴딜정책이 발표되자 모든 언론이 녹색을 외쳤고, 그로 말미암아 온 국민의 가슴에 ‘녹색(綠色)’이라는 용어를 깊이 각인시킨 한 해였습니다.
대통령까지 나서 퇴임 후 녹색활동가가 되겠다고 공언하였으니 녹색의 가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환경가족들의 세밑은 그다지 즐겁지 않습니다. 지금 세간에 유행병처럼 떠돌고 있는 녹색이 생명과 평화의 진정한 녹색인지, 쇳덩이에 슨 녹물처럼 파괴와 죽임의 붉은 녹색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환경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진록(眞綠)을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콘크리트로 막아버리는 4대강사업은 녹색뉴딜이 아닙니다. 저탄소정책으로 원자력발전을 확대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아닙니다. 이 정책은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버리고 파괴와 죽임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진짜 녹색을 구현해야 합니다. 국민의 가슴에 각인된 녹색에 진정한 가치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네 살림터를 녹색공동체로 거듭나게 해야 합니다. 늘 건강하고 복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훈훈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해남군수 김충식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1년 해남군정을 역동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우리 해남이 전남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부상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남발전의 큰 사업을 구상했고 가시적인 발전을 이끌어 낸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취임 후 줄곧 주창하던 ‘행복 프로젝트’도 각 분야별 성과를 보이며, 해남의 10년, 100년의 미래발전상을 꿈꿀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 2년간 50여 개의 수상실적이 이를 반증하고 있으며, 이젠 어느 누구도 우리 해남을 친환경농업의 중심 군이자 스포츠 강군으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해남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군민과 향우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여러분 모두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한데 모아 힘차게 한 발 전진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에 금년 한 해는 해남군정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농어업강화와 스포츠마케팅, 문화관광개발은 물론 노인, 여성, 장애인, 청소년 복지에도 노력해 ‘행복해남’의 성장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친환경 농수축산업을 신성장 향토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 고장 해남이 훈훈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경인년 새해에도 늘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며
GS건설 주택분양마케팅 담당 박상국 상무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 소의 해는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한 마디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GS건설 주택사업본부는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로 각자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였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랜드 마크 단지인 반포자이 입주와 함께, 단순한 주거 공간을 벗어나 격조 있는 여가와 휴식이 가능한 ‘고품격 휴양지’로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또한 전 지구적 화두인 환경 문제에 대응하여 친환경 에너지 주택인 ‘그린스마트 자이’ 홍보관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신기술을 보임으로써 업계 선도자로서의 자이의 위상을 제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주택 부문만 당초 수주 목표를 월등히 상회하는 2조 9천억원의 수주를 달성하였으며, 매출도 2.5조원으로 추정되어 명실 공히 주택업계 1위 업체로의 위치를 공고히 한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2010년 격랑의 한 해가 호랑이처럼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부동산 시장도 아무쪼록 호랑이의 용맹스런 기상처럼 시장이 살아나 미분양 적체가 해소되고 신규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는 희망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인년 한 해에도 환경미디어 독자 여러분들 개인과 가정 모두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저 역시 주택분양마케팅부문의 리더로서 GS건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나라 상수도 보급률과 음용율의 현주소
한국화이바 회장 조용준
일본 호텔 회장실 세면기 앞에 “이 물은 음용이 가능한 물입니다.”는 말이 써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한국 수자원 공사와 서울시 아리수 물을 페트병에 담아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은 수돗물의 사전적 의미(상수도에서 나오는 먹을 수 있는 물)의 수돗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정확히 표현 한다면 정수장에서 떠온 물이라고 할 수 있고 이 물은 먹을 수 있는 물이라는 것은 모든 국민은 인지하고 있지만 정수장 물이 수도관을 통해 가정에 배달되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책이라면, 첫째, 부식되지 않는 관로 개발과 선택에 있다고 본다. 근본적인 치유책이 필요하다. 도, 송수관이든 급·배수관이든 옥내관이든 부식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국민에게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둘째, 시공방법 개선이다. 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으로써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건으로 볼 때 가장 시정되지 않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턴키방식이나 저가 입찰에 의한 하청시공 방법 등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 모든 상하수도 관거 등 모든 관은 정밀 시공을 하게 되어 있어, 이 룰을 명확히 지켜 나가야 한다.
셋째, 감리제도의 개선이다. 제 3의 기관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시행해야 하나 우리 현실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철저히 시공감독으로 향후 발생되는 모든 하자 책임을 질 수 있는 완벽한 감리 제도가 필요한대도 우리나라 현실은 발주처에서 감리 감독이 직접 이루어지는 등 비효율적인 문제점 들이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2010년 경인년 새해에는 물 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물 산업이 더욱 발전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에게도 유기농 열풍이 불기를
서울 강동농협 조합장 박성직
희망찬 2010, 경인년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를 기원 드립니다.
농협의 조합장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한국농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독일과 스위스의 유기농업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유럽의 유기농 열풍은 뜨거웠습니다. 유기농 먹거리가 즐비하고 가구와 옷 또한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도 농가가 자체 생산한 유기농제품을 직접 판매하여 고소득을 올리는 것을 보고 유럽의 곳곳에 퍼진 유기농 열풍과 국민적 관심이 부러웠습니다.
귀국 후 우리의 현실에 맞는 유기농업과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위하여 관내 농업인을 상대로 유기농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교육 및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소비가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케 하므로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교육을 하였습니다.
친환경농업과 최종 단계인 유기농업은 누구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의 문제라고 확고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정부 주도하에 녹색성장사업이 환경사업위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런 친환경농업에 관련된 분야에도 지원이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소득 수준이 높아져 선진국이 된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건강한 생존을 위한 가장 기초 단계인 먹거리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다면 우리나라의 건강한 발전 역시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0 새해에 바랍니다
㈜삼진정밀 대표이사 정태희
2010년 호랑이해 경인년 웅장한 새해가 밝았다. 지난 2009년 지속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우리에게 아픈 시련을 가져다주기도 했지만 또 다른 기회를 확인하고 더 멀리, 더 높게 뛸 수 있는 기반을 가져다 준 것 또한 반가워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환경산업을 아우르는 녹색산업이 중요하게 대두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산업을 주요 성장 동력원으로 두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환경인의 한 사람으로써 기쁘게 생각한다.
과거 환경산업이란 새로운 설비가 필요한 고비용과 비효율로 상징되는 규제의 한 방법으로만 여겨졌지만, 이제는 경제 성장의 한 축으로 인식되고 있다. 화석연료 고갈에 따른 에너지 문제는 다음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며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개발로 대표되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산업은 점차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더불어 물 산업 역시 녹색산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2010년대 신사업 기회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 UN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도 7억 명 이상이 물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물 공급이 원활하더라도 질적으로 열악해서 제대로 된 담수를 얻지 못하는 나라가 많다고 한다. 비단 다른 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문제로 고생하는 지역이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깨끗한 물 관리 및 공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산업이 될 수밖에 없다.
이처럼 2010년은 환경산업, 녹색산업이 2010년대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를 잡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환경인의 한 사람으로서 2010년은 웅장하게 포효하는 한국산 호랑이의 뜨거운 가슴을 강하게 느끼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자
신우산업(주) 대표이사 김홍기
우리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지혜를 발휘하였고 연말에는 대통령의 지휘 아래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계약 체결은 모든 국민이 희망의 새해를 맞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이는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모든 경제인이 힘을 합한 결과인 줄 믿습니다.
정부는 녹색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4대강 살리기, 대체 수자원 확보 및 친환경 중소댐 건설, 녹색 교통망 구축,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그린카 및 청정에너지 보급 등 저탄소 친환경 사업인 ‘녹색 뉴딜’을 2009년부터 2012년까지 50조 원을 투입해 추진, 약 96만 개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을 친환경으로 정비해 水量을 조정해 홍수와 가뭄 등에 따른 피해를 대비하는 한편, 유휴지를 개발하고 둔치를 생태·예술·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으로, 2012년까지 총 14조 원 투입되며 28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 합니다.
‘녹색 뉴딜’과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그동안 침체에 빠져 있던 환경산업도 되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야당과 환경단체, 일부 학자들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사전포석이라고 반대하고 나서 지난해 상반기에 나타났던 국론 분열이 또다시 재연될까 우려되지만 모든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된다면 이 거대한 역사적 사업에 동참하여 국가 百年大計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환경 분야의 자재 생산을 41년간 생산하여온 CEO로서 물 산업에 기초가 되는 管路는 국민건강생활과도 직결됨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자재생산을 위하여 NSF인증을 획득하여 수도관의 위생기준을 선도하면서 물 산업이 국가경쟁력으로 자리잡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안국인더스트리트(주) 안병무 대표
희망한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참으로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연초부터 불어 닥친 미국발 금융한파로 인해 온 나라가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서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우리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더라도 우리에게는 아직도 사용할 수 있는 정책수단이 적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금리인하 정책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추가적으로 재정확대정책도 쓸 수 있습니다. 물가도 비교적 안정돼 있고, 세계적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유가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의 경제성장률이 어떠한 수준이든지 국민경제의 풀뿌리라고 할 수 있는 중소기업과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큰 폭의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는 비록 총체적인 경제위기는 아니더라도 중소기업과 서민경제는 최악의 생존위기라는 인식하에 중소기업과 서민들을 돕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길 기대 합니다.
정부는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경기침체기와 그 이후를 준비하여야 하며, 혹시 올지도 모르는 비상사태에도 충분히 대비해야 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과도한 위기의식에서 벗어나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2010 기업도전의 불씨를 살리자!
신우씨앤엠솔루션(주) 대표이사 최영철
다사다난했던 己丑年이 지나가고 밝고 희망찬 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는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 갈수록 달아나는 일본. 그리고 해외기업들의 협공에다 반기업 정서가 여전히 팽배한 국내 상황이며, 국내 기업들이 현실을 딛고 미래를 그리기에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온통 위기에 둘러싸인 기업들의 선택은 ‘좌절이냐 도전이냐’ 두 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기업들은 한결같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화두로 내던지며 포효하는 사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경제의 발목을 잡는 정치, 기업에 대한 싸늘한 국민들의 시선 속에 일단 살아남고 보자며 ‘징검다리식 경영’을 펼쳐올 수밖에 없던 기업들이었습니다. ‘투자 야성’을 잃어버렸던 그 기업들이 이제 본성을 찾아가며 잿빛 구름에 뒤덮인 한국경제에 한 가닥 희망의 빛줄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제는 생물입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활기차게 만드는 일은 결국 기업들의 기(氣)를 살리는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듯, 정부와 국민들의 힘찬 박수가 실패를 무릅쓴 도전의식이 성공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 이상 기업들이 ‘좌절의 벽’ 앞에서 통곡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살리는 길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제 희망찬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 찬란히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같이 우리나라의 부푼 꿈도 높이 떠올라 모두가 웃는 선진한국 복지한국 그린코리아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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