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세라 전형탁 대표이사

54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3-10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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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강, 자연의 친환경적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제품향상을 통한 해외시장 공략과
이미지 제고에 앞장, 이제는 국내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중인 (주)바이오세라 전형탁 대표이사를 본지 창간 22주년 기념호 ‘에코피플’코너에 모셔서 그의 소박하면서도 웅대한 경영철학을 들어 보았다. -주-


(문)먼저 (주)바이오세라에 대한 회사 설명을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 1994년 창업 이래 오직 친환경 바이오 세라믹 소재(항균, 공기정화, 물 활성화)만을 연구 개발하여 사업화에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물 분야에 집중하여 항산화 알칼리 촉매 필터, 폐수 절감 세탁볼, 염소제거 샤워기 등 친환경, 건강 관련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문)그 동안 환경사업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적극적으로 펼쳐오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는지.
-- 벤처기업이라는 점이나 그 외 제반 여건들을 가만 해봤을 때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을 우선 공략하는 편이 단기간에 기업 인지도를 높이기에는 훨씬 유리했기에 창업 초기부터 해외마케팅, 즉 전 세계 친환경 건강용품 시장에 바이오세라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해왔습니다.

(문)앞으로 국내시장 공략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 저희들의 기본 영업 방침은 우리가 직접 바이어를 찾아 나서기 보다는 제품의 질을 극대화하여 바이어가 스스로 원해서 찾아오게끔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지속적인 수출 증가라는 결과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고 국내 역시 같은 방식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결과 최근 소비자 혹은 국내 기업체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어 중요한 거래처로 이어지게 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저희는 바이오세라 제품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저희의 사명과 같이 “내 이웃의 건강증진과 행복추구”에 사명감을 가진 분들과 함께 국내에서의 사업도 꾸준히 번창하리라 믿습니다.

(문)귀사의 특허제품이면서 친환경제품인 바이오세라볼의 우수성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리고, 동종 관련업계로부터 지적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 생각이신지.
-- 바이오세라 볼은 물을 활성화 시켜 점점 산성화 되어가는 지구, 인체를 중화시켜줄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활성수소가 풍부한 항산화물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이오세라 볼은 항산화기능이 우수한 특수 미네랄, 희귀원소 및 결정구조를 조절할 수 있는 바이오세라의 고유 기술을 이용하여 제조된, 타 후발업체들과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입니다. 최근 물 관련 최고 권위기관인 NSF로부터 세라믹분야에서는 세계최초로 189개 항목에서 합격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지적재산권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불법CD, 불법 소프트웨어, 위조 명품 등을 무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듯이, 이제는 소비자들이 불법으로 제조된 제품 사용을 근절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세라 역시 그 동안 수많은 연구 개발과 노고로 획득한 지적 재산권인 세라믹볼 제조방법의 원천 특허, 알칼리화 필터의 원천 제조 특허권의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우리의 권리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여 알게 모르게 불법 세라믹볼, 알칼리필터를 제조, 유통해왔던 업체 및 정수기, 비데, 샤워기, 알칼리 이온수기 관련 업체들은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원자재들이 정품인지 꼭 확인해 보시고 앞으로는 정품으로 제조된 제품을 사용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문)그 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가지고 발전적인 새로운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 (가령, 하천 정화기능, 대단위 주거지역의 하수처리에 접목 등)
-- 최근들어 하천 오염의 주범인 가정폐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바이오세라 무세제 세탁볼이 유럽, 홍콩, 미국 등에서 친환경 상품으로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세탁볼은 물과의 접촉면을 최대로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플라스틱 구형 망인데 여기에 바이오세라믹의 이온교환, 미생물들의 최적의 주거 담체를 접목시켜 각 아파트 단지의 오수정화통, 하수정화단지등에 활용하게 되면 COD, BOD를 획기적으로 낮추는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또한 호수와 빗물을 재활용하여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근본적으로 물 부족국가인 한국에서 국가적으로 빗물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경영 이념인 물, 건강, 자연(강)의 이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 방안이 있다면.
-- 인류의 건강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물입니다. 이 물을 인간 수명이 수백 살이었던 태초의 물과 최대한 가깝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연이라는 테마와 맞닿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라믹이라는 흙을 이용하는 사업에 전념하다보니 자연을 최대로 보존하는 방향으로 경영이념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은 '흙에서 왔다 흙으로 간다' 는 진리를 다시 한번 새삼 깨닫게 됩니다.

(문)끝으로 자체 내에 교육시스템도 도입하여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인력 양성을 꾀하고 계신데 특별한 이유나 덧붙일 말씀이 있으시다면.
-- 우리 인간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결국 자기 행복일 것입니다. 자기 행복을 위해서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행복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재 하는 일에 대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바이오세라의 직원이 된 이상 직원들 스스로가 행복해지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며 그러한 차원에서 자신들이 맡은 업무에 있어서는 전문가들이 되기 위해 늘 공부하고 고민할 것을 덕목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리더 양성은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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