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Epipactis thunbergii A. Gray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2-28 10:46:15
  • 글자크기
  • -
  • +
  • 인쇄
@P1@01@PE@
`난초과 애기모엽란족 닭의난초속에 속하며 제주 한라산을 비롯한 남부와 중부 지방의 양지바른 산간 습지에서 자란다.
기록에는 분포의 범위를 제주 한라산 등지로 한정하고 있지만 최근의 조사에서는 북부지방에서도 자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황갈색의 꽃은 6월 중순에서 7월 하순에 총상화서로 10여 개가 한쪽을 향해 핀다. 겹꽃잎은 꽃받침과 같은 길이이며 등황색이고, 입술꽃잎의 안쪽에는 홍자색의 반점이 있어 앙증맞다. 꽃의 색깔이 토종닭 깃털색과 닮아 붙여진 이름이며 관상용으로 유망한 식물이다.
글·사진 : 이옥진 (경성중학교 자연과학부장·자생화연구가)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