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의 진정한 웰빙 문화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99% 완전 소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08-09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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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경의 날 슬로건은 ‘건강과 환경’이다. 사회전반의 식단패턴이 참살이(웰빙)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처리 또한 자연환경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또한 환경정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음식물류 폐기물의 직매립 금지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른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신기술 상품 '싱크피아’를 소개한다.

“베스트!! 베스트!!”
일본의 ‘SHOUDENSYA’사장이 ‘싱크피아’ 제품의 우수한 성능평가 결과에 만족해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주)싱크피아 노응범 대표이사는 SHOUDENSYA사장과 함께 성능실험에서 “음식물찌꺼기가 발효 소멸되어 나오는 배출수에 손을 씻을 정도로 위생적이다”라고 하자 SHOUDENSYA사장도 같이 손으로 배출수를 만져보며 노 대표를 향해 악수를 청하였다.

항상 생각하고 분석하라 - 미래가 보인다
노 대표는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가전제품업체 마케팅 업무와 신제품개발 업무분야에 종사 해왔다. 그는 환경친화적 산업이 미래지향적인 산업일 것이라 판단하고 그 중에서도 음식물쓰레기처리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클 것이라 믿었다. 그 후로 음식물쓰레기처리 및 주방 생활의 개선을 이루고자 음식물쓰레기처리 분야에 투신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언급한다. 기술개발 중 우연히 일본의 한 발명가에 의해 개발된 바이오-링(미생물 집)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묻혀 있을 당시, 자신의 엔지니어 시절 분석 기질을 이용하여 3년여 각고의 노력 끝에 ‘음식물 쓰레기 미생물 발효소멸기기’를 개발하게 되었다.
본 제품은 미생물 방식의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로서는 최초로 Q마크를 획득했고, KSA14001, ISO14001, 특허실용신안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국가 경제 및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체, 수질, 환경에 대한 무독, 무해성 미생물
동작원리는 빌트인(음식물쓰레기를 들고 다니지 않고)타입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싱크대 투입구에 투입이 되면 분해조에서 바이오-링에 들어 있는 미생물들에 의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생분해 발효 소멸되어 물과 탄산가스로 배출된다. 배출된 물에도 미생물들이 다량 섞여 있어 하수관을 통해 내려감으로써 하수처리장까지 가는 동안에도 분해 활동이 지속된다.
어느 음식물쓰레기처리기기든 음식물이 오래 머물게 되면 부패하게 되어 독한 악취가 발생하게 되는데 싱크피아 제품의 특징은 냄새가 전혀 없다. 배출구를 통해 나갈 수 있게 설계된 미생물 발효소멸 방식 중 세계 최초로 싱크대 자연 배출방식으로 채택된 혁신적인 제품이다. 싱크피아는 한국 음식물의 특징인 짜고 매운 음식물도 탁월하게 분해하는 미생물을 이용하여 분해의 우수성을 보이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의 99%이상 완전 소멸시킴으로써 잔류물이 없고, 투입구를 수막트랩으로 처리하여 원천적 냄새를 제거하며, 특수 미생물에 의해서 냄새의 주범인 화합물을 분해시키는 획기적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주방에 미생물이 산다고 생각하면 왠지 꺼림직할 수도 있을 것이다. Think Zyme SP-100(고농축 미생물)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며 미국 관련기관에서 인체 무해성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합격, 인증서를 획득한 상태다. 또한 유기성 물질과 음식물쓰레기 억제로 인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연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현존하는 혼합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본 제품은 하얀 버섯균 효소, 초미니/초대형 자양물로써 기체의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특허된 혼합물이고 생물표면 활성제로 액화시키며 지방, 단백질, 전분, 탄수화물, 세제, 악취근원지, 암모니아, 기름 등과 같은 다양한 유기물을 분해한다. 또한 수 많은 유기물 종류를 자연적 생물분해로 지속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 우수성 인정받아
현재 싱크피아는 “위와 같은 기술로 싱크피아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술력을 자랑하며 전문적인 업체가 대기업보다 훨씬 나은 위치에 설 수 있음을 강조하며 더 노력하여 현재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노대표는 해외 마케팅 전략으로 앞으로 진행되는 국제행사나 국내행사에 참여할 생각이라며 2008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문 무역 전시회인 ‘DOMOTECHNICA 국제 가전 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0년 중국 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중국 3대 도시에 지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해외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홍보 활동을 통하여 제품 이미지의 선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일본 ‘2006 동경 뉴 환경전(NEXPO 2006 TOKYO)’에서는 싱크피아 제품이 환경에 관한 법적규제가 심한 일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가정용 제품은 NEOGET JAPAN사와 2,000대를 계약하여, 현재 컨테이너 선적 준비중에 있으며 업소용 제품 또한 SHOUDENSYA와의 독점 수출계약이 이루어져 있다.
‘2008년 북경 올림픽’을 겨냥해 북경시내의 호텔들로부터 업소용 200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최된 ‘2006 국제환경기술전’도 참가 해외 바이어와 국내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청과 일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의 상호 긴밀한 협조 아래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관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협의 중에 있다. 국책사업으로서의 사업타당성도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포괄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원천적으로 음식물쓰레기물 줄여야
노대표는 음식물쓰레기매립 방법과 소각방법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을 표명하며, “음식물쓰레기의 매립처리 방법일 경우 매립시설의 부지 확보와 사후 관리 등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들과의 대립으로 인한 갈등이 야기될 것”이다. “소각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불완전 연소로 인한 다이옥신 등의 각종 발암물질 등이 배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원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들이 합리적인 지원제도 등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샘플 테스트,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싱크피아 노응범 대표는 “세계적인 환경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효율적인 신기술 등을 연구 개발하여 보다 편리하고 좋은 제품,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환경공해추방운동중앙회 음식물쓰레기처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해 없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가며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 약속했다.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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