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아프리카와 산림협력 기반 다지기 순항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10-26 2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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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냉 산림협력 양해



베냉, 알제리와 산림분야 교류·협력 추진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산림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 지역을 순방 중인 한국 대표단이 지난 10월 23일과 25일(현지시각) 알제리 및 베냉과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고 양자 간 협력을 넓혀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측 대표인 김남균 산림청 차장은 25일 오전 베냉 수도 코토누에서 한국-베냉 산림협력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아한한조 글레레 베냉 환경개발부 장관과 각서를 교환했다. 김 차장은 이날 베냉 환경개발부 산림국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산림분야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보니 야이 대통령을 예방했다.

한국 대표단은 양해각서 체결과는 별도로 현지에서 산림 사업지를 시찰하고 코토누 도시숲을 둘러보는 등 베냉과의 산림분야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김 차장은 이에 앞서 23일에는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라이스 베네사 알제리 농업농촌개발부 장관과 함께 한국-알제리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조인식을 가졌다. 대표단은 알제리에서도 인근 도시숲과 국립산림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양국 간 협력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대표단은 27일 저녁에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아프리카 순방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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