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잡다가 농업인 잡는 정권 비판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국정감사는 5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국정감사는 우리 농산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농업인들의 권리를 지키는 것에 입을 모았다.
김광림 의원은 "농업은 우리의 문화이자 안보"라면서 "농업예산, 더 이상 줄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김춘진 의원은 "지난 10년간 최저임금과 물가는 모두 오르는데, 쌀값은 변동이 없다"면서 "농업인들의 권리적인 차원에서 당당하게 쌀값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권 후보들의 농업 관련 정책에 대해 선거권을 가진 농업 종사자들의 수가 줄어들면서 농업 정책이 밀려나는 상황에 대한 비판과 물가를 잡기 위해 농산물 값을 올리지 못하는 현 정권에 대한 날선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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