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화 ‘신과함께’와 ‘강철비’, ‘1987’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1987’의 누적 관객수는 영화진흥위원회 기준(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475만5873명이다. 2위 ‘신과함께-죄와 벌’의 누적 관객수는 1209만8574명. 그리고 9위 ‘강철비’의 경우 440만53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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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들이 관심을 받는데는 ‘손익분기점’에 대한 궁금증이 큰 이유 중 하나다. 손익분기점은 한 기간의 매출액이 당해기간의 총비용과 일치하는 지점을 의미하는 뜻으로, 손익분기점이 넘어야 이익이 되는 것이다.
‘강철비’의 손익분기점은 관객수 400만. ‘신과함께’는 600만. ‘1987’은 410만 명이 손익분기점이다. 따라서 한국영화 3편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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