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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김영환 의원 |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펴낸 두 권이 출판기념식에서 부터 화제다.
1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지역구민들과 지지자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환 의원은 자신의 삶과 생각을 담은 책 두 권을 출간하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에 발표된 신작은 총선과 대선의 한복판에서 쓴 '잔도를 불태워라'와 낙선 후 치과의사로 돌아가 경험했던 일을 담은 '상상력을 디자인하다'의 두 권이다.
김 의원은 두 신작을 통해 한국 정치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젊은 세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비전과 전략을 말하고 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김영환 의원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이 그를 더욱더 큰 정치인으로 키울 것"이라며, 김 의원의 앞날의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했다.
김영환 의원은 "여러가지 굴곡이 있었던 만큼 지난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돌아보면 너무나 행복했다"며, "그 동안 용기와 희망을 준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비롯, 정운찬 전 총리,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원장과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이미경 민주당 의원, 그리고 같은 당 임수경 의원, 우원식 의원, 이석현 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 의의를 더했다.
특히 안철수 무소속 의원도 참석해 이 자리에서 "김영환 의원의 뜻 깊고 정치가 무엇인지를 제시한 글들을 모은 책 출판을 축하하고 정치적 선배로써의 걷는 길에 큰 기대감과 존경과 앞으로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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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맞아 많은 인사들이 참석, 차리를 메웠다. (사진 오른쪽 부터 임수경 의원, 정운찬 전 총리, 안철수 의원, 김영환 의원, 이석현 의원, 우원식 의원, 이미경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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