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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현주 새누리당 의원 |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100년 동안 평균기온이 1.8도 상승하여 세계 평균인 0.75도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상승률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허혈성 심장질환, 폭염, 뎅기열 등 대표적인 기후변화 질병들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반면 기후변화에 따른 질병관리에 있어서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민 의원은 "여러차례의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나, 근거 법령 미비와 컨트롤 타워 부재등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한 복지부 예산은 감소될 예정이어서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2012년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의 ‘기후변화적응정책 평가 및 인벤토리 구축’보고서를 보면 건강 관련 11개 분야 중 일부미흡이 4개이고 부진이 1개로 나타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역시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특별취재팀 김영민/ 박영복/ 박효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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