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의원(민주당)이 북한공단을 만들어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4일 열린 국무총리비서실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남한에도 북한의 개성공단과 같은 공단을 설립,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성장률이 높이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한다"며, "개성공단의 약점을 보완해 남한에 북한 공단에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탈북만 막으면 개성공단의 원산지 표시 문제가 없어질 것이며, 휴전선 일대에 굴뚝이 서서 나라에 제조업을 20 ~ 30년 동안 끌어나갈 수 있어 성장률의 둔화를 즉각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 위원은 비상발전기 전력을 이용한다면 연간 3조 ~ 5조 들어가는 원자력 발전소를 지을 필요가 없어,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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