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기초자격요건만 갖추면 서류전형 합격

NCS 직무능력중심 채용시스템 도입, 오버스펙 경쟁 지양과 온스펙 인재 선발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3-27 18:27:23
  • 글자크기
  • -
  • +
  • 인쇄

 
직무역량 평가 필기 및 면접전형 도입, 한국사·한국어 평가는 강화키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올해 채용부터 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무능력중심 채용시스템을 도입한다.


 김성회 사장은 “채용제도 개선으로 오버스펙(Over-Spec) 경쟁을 지양하고 온스펙(On-Spec) 인재를 선발하여 과도한 스펙쌓기로 발생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해당직무 수행에 적합한 인재(Right People)를 선발하여 공사 경쟁력 강화 및 핵심가치 실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류전형은 직무에 필요한 자격요건만 갖추면 모두 합격하는 것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필기전형시 기존에 시행하던 적성검사를 NCS 기반의 직업기초능력평가로 대체하고, 면접전형에서도 실제 업무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직무역량면접을 도입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 성과창출 등 역량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바른 역사관과 인성 등 통합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한국사 및 국어능력평가도 전형과정에 지속 반영할 예정이며, 상기 채용제도 개선 내용을 반영하여 4~5월중 채용진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