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의원, 구제역 현장 찾아 철저한 방역 당부

명확한 발병원인 찾아 예방해야…정부의 지원 촉구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31 1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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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영 의원이 경북 고령 구제역 방역 상활실을 찾아 피해 및 방역 상황을 살폈다.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이 경북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구제역 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구제역 피해 및 방역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은 7월 27일 고령군 운수면 월산리의 한 돼지농가에서 백신 접종 중 구제역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 정밀검사에 들어간 결과 구제역 양성판정을 내렸다.

 

또한 도는 증상이 나타난 돼지 40여 마리를 우선 소각처분하고 나머지는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조치하는 한편 해당 농가 인근 지역에 축사 소독 및 가축·차량 이동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완영 의원은 29일 자신의 지역구인 고령 구제역 방역 상황실을 찾아 구제역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피해를 입은 축산농민의 어려움을 위로하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 의원은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인근 축산농가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만큼 반드시 구제역 확산을 막고 빠른 시일 내 상황이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명확한 발병원인을 조속히 찾아 이와 같은 일이 다시 되풀이 되지 않게 예방해야 한다"며 "정부도 구제역 방역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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