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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위장에서 40킬로그램 플라스틱 봉지 발견돼. |
필리핀에서 사망한 고래 뱃속에서 40kg 부게의 플라스틱 봉지가 발견됐다.
BBC는 데럴 블렛츨리(D'Bone Collector Museum, 박물관 설립자)의 말을 인용 “박물관 노동자들이 지난 3월 초 다바오 시티(Davao city) 동쪽에서 고래를 발견했다. 고래에서 본 플라스틱 중 가장 많은 양이 위장 속에
채워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배에는 16개의 쌀자루 뿐 아니라 여러 쇼핑백도 있었다. 매우 크고 이미 석회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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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수집박물관이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사진. |
필리핀을 비롯한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폐기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
환경 보호운동가인 Ocean Conservancy와 McKinsey Business and Environment가 발표한 2015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5 개 아시아 국가들이 바다로 배출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60 %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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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되지 않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분포도, 주황색 원은 해류 흐름으로 스레기가 모여드는 곳이다. |
작년 6 월에는 태국에서 80 개의 비닐봉지를 삼킨 조종사 고래(pilot whale)가 죽었다.
영국 정부 보고서는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십 년 안에 세 배 정도 해양 플라스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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