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회기후변화포럼이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제4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김성곤.정두언)이 대학(원)생에게 기후변화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4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의 대학생 3·4학년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포함해 총 65명을 선발, 12개 강의, 모의총회, 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기후변화 과학과 영향 및 적응, 정부의 기후변화 완화정책, 기후변화 국제협상, 온실가스 인벤토리, 기후변화의 경제학 및 사회학, 기후변화 인식과 실천, 에너지 수요관리, 재생가능에너지, 기후변화와 녹색산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외 NGO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위험 사회(Risky Society)이론의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 교수의 기후변화와 위험사회라는 주제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강사로는 김제남 국회의원과 권원태 국립기상연구소 연구위원, 박창석 KEI 기후적응협력실장, 최흥진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오진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신정식 중앙대 경영경제학부 석좌교수, 진병복 한국환경공단 처장, 이상훈 신재생에너지학회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송재천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부소장,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국제·정책팀 처장 등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post-2020과 관련한 모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진행, 학생들은 각 그룹별 협상국 대표를 맡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의제인, 'ADP Workstream 1 & 2', 'Climate Fund', 'Loss and Damage' 등에 관해 각 국가별 입장을 발표하고,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심도 깊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아카데미의 참가비는 없으며 지방학생에게는 숙소를 일부 지원하며, 모든 수강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된다.
우수학생에게는 관계기관장상 시상과 올해 12월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0)의 참관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국회기후변화포럼 홈페이지(www.climateforum.or.kr)에서 신청서 받아 6월 8일 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6일 발표된다.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럼 사무처(02-784-1400, climateforum@climateforum.or.kr)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