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창희 국회의장이 뉴질랜드 웰링턴 시내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회) |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뉴질랜드 웰링턴 시내 전쟁기념관을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강 의장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한국은 여러분이 지켜주신 자유민주주의를 고귀한 밑거름으로 과거의 폐허를 이겨내고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은 도움을 잊지 않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한국전쟁 당시 6020명을 파병해 43명이 사망한 우방국으로, 현재 부산 UN기념공원에 뉴질랜드 참전군인 34명의 유해가 안치돼 있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이성호 한-뉴 FTA협상 수석대표를 비롯, 한-뉴 FTA 협상단을 방문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인내심을 가지고 협상해 양국 국익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