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 오염문제

2014 국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10 1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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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농어촌공사 국정감사에서 이이재 새누리당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무분별한 수면임대로 저수지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일부 저수지는 임대업자의 불법 건축과 식재 등으로 사유화 되다시피 하여 농업용수 저수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저수지 관리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충남 당진 소재의 오봉 저수지의 경우 임대인이 식재해온 연꽃나무가 저수지의 90%를 뒤덮고 있어 물 흐름차단, 햇빛 차단으로 인해 수질 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식으로 임대인이 저수지 둘레 곳곳에 불법 건축물을 축조하고 통행 제한 경고 등의 행위들로 국가 소유의 저수지가 농어촌공사의 방치 속에 개인 사유화 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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