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순국선열 애국지사 영령 추모제 참석

국민들이 서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새로운 사회 만들어야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7 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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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은 11월 17일(월) 오후 2시 75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순국선열 유족회와 ROTC 중앙회의 주최 서대문독립관에서 열린 ‘순국선열 애국지사 영령 추모제’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은 겨레광복과 조국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선열의 거룩하신 희생을 바탕으로 건국된 나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과 가난으로 남의 도움 없이는 살기조차 힘들었던 대한민국은 이제 남을 도와주는 나라가 되었다”며  “우리 청년들이 세계 각지에서 빈곤과 질병, 문맹해소를 위해 봉사하고, 장병들은 분쟁지역에서 평화수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이면에는 답답하고 부끄러운 일들도 있다”고 밝힌 뒤 “북핵문제로 안보정세는 위협받고 있고 남북관계는 막혀있으며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있다”며, “우리사회가 만연한 물질주의에 빠져 문화의 힘, 정신적 가치를 잃어버린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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