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개척 본격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 경쟁력 제고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04 17:45:37
  • 글자크기
  • -
  • +
  • 인쇄

△ 쌍용자동차가 서비스 역량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해외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중동지역 서비스 거점국가인 터키 대리점(이스탄불) RTC(Regional Training Center, 지역 거점 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터키, 이란, 리비아 등 쌍용자동차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10개국 서비스 네트워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현지시간으로 3일과 4일 양일간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쌍용자동차의 부품 및 서비스 관련 정책과 회사의 비전, 국가별 서비스 정보를 나누고, 상반기 서비스 실적 점검과 하반기 계획 수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콘퍼런스 종료 후 해외 서비스 담당자들은 중동 각지를 순회하며 현지 서비스 네트워크의 현황 파악과 향후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지역별 서비스 콘퍼런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현지 네트워크와의 소통, 서비스 역량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중동 및 북아프리카 서비스 콘퍼런스는 신규시장 개척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품성과 품질,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