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의 의장, 한국 남극연구의 중심 국가 자리잡아

장보고기지 준공식 참석, 국회 최대 지원 할 것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12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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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희 국회의장이 남극 장보고기지 준공식에 참석, 관계자를 격려했다. (사진제공 국회)

강창희 국회의장이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우리나라 남극 대륙 과학기지인 장보고 기지 준공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남극 장보고 기지 준공식에는 강창의 의장을 비롯, 장윤석, 윤명희, 경대수, 김종훈, 이상일 의원(이상 새누리당), 유인태, 배기운, 임내현 의원(이상 민주당), 문해남 해수부 해양정책실장, 김예동 극지연구소장 등 300여명 등이 참석, 장보고 기지의 준공을 축하했다.

 

강 의장은 축사에서 "남극 한 복판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또 하나의 연구기지를 세웠다"며 "이번 연구기지 설립으로 명실상부한 남극 연구의 중심국가로 자리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 국회도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보고 과학기지는 남극 세종기지에 이은 두 번째 과학기지로 남국 대륙 로스해 연안 테라노바만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총 면적은 4458㎡이며 생활동, 연구동, 발전동 등 16개동으로 구성, 최대 6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장보고 기지의 준공을 기념해 30년 뒤인 2044년에 개봉할 타임캡슐을 장보고 기지 영내에 매설했다.

 

한편 국회의장이 남극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강 의장은 13일 미국 맥머도 기지와 뉴질랜드 스콧 기지 등 남극 내 외국 기지들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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