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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인 채택문제로 파행을 맞은 산업위 국감. 위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운 채 텅빈 의자만 놓여있다. |
17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제대로 시작하지도 못한채 파행을 맞았다.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밀양송전탑 문제와 관련, 국가인권위원회 손심길 사무총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을 둘러싸고 여야간 거센 충돌이 일어나 오전 일정을 진행하지 못한 채 정회됐다.
민주당은 밀양 송전탑 건설 현장에서 인권침해 부분에 대해 질의하기 위한 증인으로 손 사무총장을 채택할 것을 요구했으나 새누리당이 증인 채택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여야간의 충돌이 발생했다.
<국회 특별취재팀 김영민/ 박영복/ 박효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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