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국토교통부, 강원도, 홍천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는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이 8월 31일(수) 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강원도 홍천군 토리숲 도시산림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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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번째 개최되는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는 도시재생법 제정(‘13년) 이후의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새로운 비전 및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이 마련된 이후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서, “경제활력과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 재창조”주제로 새로운 도시재생에 대한 비전을 제시·공유하고, 토론회, 해커톤 등 소통의 장을 통해 다양한 논의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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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위치(출처=국토부) |
전문가 자문회의 및 토론회 등을 통해 마련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①쇠퇴지역 경제거점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 혁신 도모, ②지역별 맞춤형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③지역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선도) 에 대하여 지자체 공무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사례, 지역과 민간이 참여한 균형발전 사례 등 도시재생 관련 주요 성과를 공모전, 경진대회를 통해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지역별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볼 수 있는 지자체 홍보관, 경제재생, 특화재생 등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정책 홍보관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투어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며, 행사 소개, 프로그램 참가신청, 자세한 세부일정 등에 대해서는 행사 누리집(http://ur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김상석 단장은 “지역 고유 특성을 기반으로 균형발전 재생모델을 추진하는 홍천군과 강원도의 지난 10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시재생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서 뜻 깊다”면서, “정부는 새로운 도시재생 추진방향에 따라 경제거점 조성과 지역 특화재생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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