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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의원(제공 : 김영환 의원 국회사무실) |
국회 정무위 김영환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에 환경보전과 친환경먹거리,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한 도시 농업을 적극연구를 촉구했다.
김영환 의원은 "우리나라 식량 자급율은 2009년 51.4%에서 2013년 45.3%, 곡물자급률은 2009년 26.7%에서 2013년 23.6%로 점점 떨어짐. 식량안보 수준이 상당히 취약해지고 있다", 그 대안으로 "도시농업은 도심내 CO2 저감, 안전 먹거리 자급자족, 일자리 창출 효과 등 1석 3조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수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 저감 효과를 보면, 100m2당 옥상·외부공간 등에서 도시농업을 할 경우 22.75kg의 CO2를 줄일 수 있고, 실내 도시농업에서는 24.69kg을 줄일 수 있다"며 "서울시에서 도시농업이 가능한 51.15km2에서 실시할 경우 1,166만Kg의 CO2를 줄일 수 있다" CO2 저감효과를 말했다.
그리고 "도심내 자급자족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사회는 물론, 학교 등의 급식에 활용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도시농업과 연계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노인·주부 등을 위한 지역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효용성을 주장했다.
김영환 의원은 "2012년 기준 전국 15개 시도의 도시텃밭 면적은 559ha, 참여자 수는 76만 9천명으로 201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고 있고, 도시 농업에 대한 수요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나 정부대책이 아직 부족하다"며 "한국농촌경제원에서 친환경 도시농업 방법, 식량자급률 향상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농업 육성을 위한 정부차원의 계획 수립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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