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의원, 남동 교육 현안 해결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8500만 원 확보

도림초등학교 미래형 혁신 도서관 구축 사업
논현중학교 교실 및 특별실 바닥 교체 사업 특교 확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4 16: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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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4일 남동갑 지역 학교들의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4억8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인천도림초등학교 미래형 혁신도서관 구축 사업 예산 2억 원과 논현중학교 교실 및 특별실 바닥 교체 공사 예산 2억8500만 원 등이다.

인천형 혁신학교 ‘행복배움학교’로 지정된 도림초등학교는 2004년 학교 이전시기 만들어진 도서관이 5층에 위치해 학생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간이 교실 두 칸에 불과해 창의 융합형 미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소하고 노후화된 도서관의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맹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도림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을 공약으로 제시했고, 지속적으로 교육부 및 인천시 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한 끝에 교육부의 2020년도 하반기 특별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함께 특별교부금이 확보된 논현중학교 바닥 교체 사업의 경우 논현중학교의 교사동 교실 및 특별실 바닥의 오염 및 훼손이 심각해 학생 안전에 영향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으며, 이번 예산 확보로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맹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에 대해 “지역 학교들의 민원을 종합해 교육부에 특교 지원을 요청한 결과, 특별교부금 4억8500만 원 확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불편 사항을 경청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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