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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부터 국회 중앙홀에서 전 세계 100여개국 359명이 함께 하는 전자의회 컨퍼런스가 열린다. |
국회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359명이 함께하는 전자의회를 개최한다.
8일 국회 중앙홀에서 열리는 이번 2014 세계 전자의회 컨퍼런스는 공동주최인 한국과 국제의회연맹(IPU)을 비롯, John Bercow 영국 하원의장 등 의장 4명, 부의장 8명, 의원 112명 등 모두 100여 개국에서 총 359명이 참석해 전자의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컨퍼런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체회의와 정책.기술세션별 토론이 이뤄지며, 10일에는 국내 전자국회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자국회 시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전자의회의 성과와 미래 지평으로, 2007년 이후 전자의회 발전상황에 대한 고찰과 2020년 이후 전자의회의 모습 등에 관한 토론이 이뤄진다.
또한 각 세션별로 의회 정보통신기술(ICT) 전략 기획, 의회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방안, 효과적인 의회 웹사이트의 구축 및 보완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국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의회 지도자와 관계자, ICT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ICT 강국으로서 대한민국국회가 미래 전자의회의 논의를 주도하고, 선진 전자국회시스템을 적극 홍보하여 우리 전자국회의 위상을 적극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임병규 국회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전 세계 의회가 의회의 개방성, 투명성, 책임성 제고를 위해 전자의회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자의회 선도국가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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