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선 민주당 조경태최고위원은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백두산화산분화 피해 영향과 대응방안’이라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백두산 화산분화가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정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관심을 갖고 대응하자는 취지다.
백두산 화산 분화가 시작되면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최소 반경 1,000km 이상에서 심각한 환경파괴가 일어나고, 화산재로 인해 황사 농도의 1,000배에 달하는 대기오염이 발생한다.
이에 조경태의원은 "백두산 분화가 먼 미래에나 일어난다는 안일함이 국가적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국가의 안위에 1차적인 책임이 있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두산 분화연구에 정통한 4개 대학(전북대, 부산대, 외국어대, 대구대)의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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