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세계마당페스티벌' 대표적 공연예술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A등급 평가...국비 6000만원 지원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3-24 16: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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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막 길놀이 <사진=극단갯돌 제공>

목포에서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세계마당페스티벌(MIMAF)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사업에 선정되었다.

 

세계마당페스티벌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공연예술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문광부로부터 국비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공연예술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의 공연행사와 예술축제를 지원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표 공연예술행사 및 예술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했다.

 

엄격한 외부 심사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에 A등급 최우수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평가했다.


세계마당페스티벌추진위원회는 문광부의 평가항목인 계획(91.7%), 운영(89.4%), 성과(92.9%)에서 평가결과 평균 91.3%를 달성해 A등급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내용에는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공연팀과 남도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많은 출연자들의 공연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총5개국, 23개 지역의 90여 팀이 참가해 세계축제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내실을 꾀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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