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아동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기획전시전 개최

이자스민 의원, 제8회 세계인의 날 기념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5-20 16: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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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은 18일부터 사흘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주아동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이라는 주제로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제정 추진 네트워크와 함께 기획전시전을 개최했다.

 

국회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은 제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사흘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이주아동에게 차별 없는 세상을’이라는 주제로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 제정 추진 네트워크와 함께 기획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주아동, 특히 출생한 사실조차 기록되지 않아 ‘있지만 없는 아이’로 방치되어 있는 미등록 이주아동들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인의 날 당일인 20일에는 별도의 기념행사를 마련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 내·외빈 등 200여 명이 국회 로비를 가득 메워 이주아동 권리보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는 다문화 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기념공연과 이주아동 및 부모의 편지낭독은 물론 부대 행사로 외국 의상 체험, 다문화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주아동의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자스민 의원 등 23인의 의원이 지난 해 12월 공동 발의한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공동발의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기념현판을 제작해 아동들이 직접 전달함으로써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자스민 의원은 “기념행사에 들러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관심이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이 제정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 원유철 의원, 심재철 의원, 나경원 의원, 김영주 의원, 류지영 의원, 강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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