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노웅래 의원, 마포구 예산 확보 '청신호'

예결위원 선임에 따라 마포 지역 예산 확보 본격화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1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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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이용 서민 고통 줄이기 채권추심법 개정안 대표 발의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마포 갑, 사진)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마포지역 정부 예산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 예결위 위원은 정부 예산심사 때 어떤 사업에 얼마만큼의 예산을 배분할 것인지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로 국회 핵심 자리로 통한다. 정치권에서 '예산전문가'로 알려진 노웅래 의원이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됨에 따라 향후 마포구 예산확보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서울 마포 갑)이 지난 24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간사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에도 임명됐다.

 

노웅래 의원은 최근 마포 지역 구석구석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CCTV예산 7억원을 유치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아현고가차도 철거 예산 146억, 공덕동과 도화동의 옛 모습 되찾기 위한 새창고개 복원 예산 30억원, 서강역 공원녹지 조성 예산 28억원 대규모 지역 예산을 주력했다.

 

정치권에는 박원순 시장의 공약 실현과 기존 마포지역현안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예산통'인 노 의원을 19대 국회에서 두 번째 예결위원으로 선정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노 의원은 마포 지역 안전 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간사인 노 의원은 마포가 동북아 대륙철도시대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노웅래 의원은 "2015년도 예산 확보는 지방선거 당선자의 공약 실현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 해결에 가속도를 붙이게 될 것"이라며 "안전, 문화예술, 깨끗한, 사람이 행복한 마포로 탈바꿈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포유수지 개발을 통해 조선시대 경제, 문화 부흥의 중심인 마포나루 시대를 재건하고, 산업인력관리공단 활용, 열악한 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에도 온 힘을 쏟겠다"며 "하반기 예결위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은 물론 신규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 의원은 서민금융 이용자들의 불법적인 채권추심을 막기 위한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노 의원의 개정안은 채권추심자가 권리를 남용해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것을 방지하며, 공정한 채권 추심 풍토를 조성하여 대부업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고통을 줄이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채무와 관련 분쟁이 발생했을 때 대부업 이용자가 분쟁조정위원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이용자에 대한 채권 추심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는 등 채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노웅래 의원은 "지난해부터 대부업 이용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불법적인 채권 추심으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혀 예산통 다운 다운 의정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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