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합성계면활성제, 실리콘, 인공 향료 등의 화학성분이 들어간 샴푸는 피하는 것이 좋다. 화학성분은 두피에 자극을 줘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의 건강전문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 따르면,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주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는 두피에 발진,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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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담유 '맥틴 샴푸' |
이 제품은 실리콘, 인공 향료 등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해 의심 성분 14가지도 모두 배제했다.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에서 안전하다고 인증한 그린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해 민감성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맥주효모, 비오틴, 서리태추출물 등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은 영양분이 무려 10,000ppm이나 들어있다. 맥주효모는 모낭의 재생과 성장을 도와주고, 비오틴은 모발의 단백질 결합에 관여해 모발 끊김 현상을 막는 데 좋은 성분이다. 서리태는 모근 강화에 필요한 시스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모발을 탄력 있게 가꿔준다.
이외에도 단백질 유사 성분인 케라틴과 밀단백질, 아르간오일 등 5종의 모발 보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손상모 개선에도 기여한다. 평소 건조하고 푸석한 머릿결 때문에 헤어스타일을 제대로 완성하기 어려웠다면 맥틴 샴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찰랑이는 머릿결을 위해 연예인이 광고하는 샴푸를 쓰거나 미용실, 겟잇뷰티, 올리브영 등에서 인기 샴푸를 구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두피 건강을 위해선 남들의 추천에 의지하기보다 직접 전성분을 꼼꼼히 살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두피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이 없는 자연 유래 샴푸로 따져 고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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