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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의정 서울아카데미 단체사진 <사진제공=한국여성유권자연맹> |
‘한국여성의정 서울아카데미’는 서울 및 수도권 여성정치지망생 40여명을 모집해, 이들에게 각 분야의 최고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1단계 기초 및 2단계 심화 교육, 10강의 수업과 디베이트특강 및 디베이트실습을 교육한다.
그 첫 시작으로 8월 26일(토) 개학식 및 3강의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수업은 9월 23일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첫 수업에는 이섬숙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한국여성의정 서울아카데미 황인자원장이 개회사를 이어갔다. 또한, 한국여성의정 상임대표인 이연숙 전 정무장관(국회의원), 나경원국회의원, 박영선국회의원, 신명사무총장(17대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강남을)등이 참석했다.
3단계 전문교육은 내년도 지방선거에 나갈 여성후보들 대상으로 1·2단계(기초 및 심화) 교육을 하고 내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여성의정 아카데미의 교육목표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교육의 기회 확대, 차세대 여성정치인으로서 여성주의적 의식과 성인지적 가치관 함양, 풀뿌리 정책에 대한 이해, 성인지적 정책 제언을 위한 역량 강화, 정책의사 형성을 위한 토론 역량 강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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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한국여성유권자연맹> |
서울연맹회장과 중앙회장 공동대행을 맡고 있는 이섬숙 회장은 “ 대통령선거기간에 문재인후보께 제가 직접 남녀동수내각 실천을 약속받았다. 단체에서 오래전부터 여성 공천 30%를 주장했으나 아직 30% 수치는 권고사항 이다. 내년 지방선거 전에 여성공천 30%가 권고조항이 아닌 강제 조항으로 법제화 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여성인재가 없어 30%를 못한다는 말이 안 나오도록 그에 맞게 여성들 인재양성에도 노력중이다” 라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의정은 전. 현직 여성 국회의원 모임으로, 서울 등 6개 지역별로 ‘여성의정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여성의정 아카데미’는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할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유권자로서 정치의식문화 향상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 행사 협력단체인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은 1973년 5월 3일 창립됐고 현재 16지부(올8월에 성동지부도 창립),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이 있으며 강서, 도봉, 은평지부 등 창립 또는 회장 취임을 준비 중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 공천 30%를 주장해 온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6월 12일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관련 여성단체로 출범했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중앙본부와 전국광역시도에 17개 지방연맹, 시군구에 150개 지부, 청년연맹, 다문화연맹, 청소년연맹회원을 둔 전국 조직이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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