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 세계 최초 차세대 엔진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 돌풍

천연가스 원료로 쉘 고유 액티브 클린징 기술까지 결합 엔진오일 시장 파장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27 1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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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세계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신기술이 활발하다.

 

 

특히 적자생존이라는 긴박한 에너지 상황에서 당장 좀더 친환경적이지 않으면 안되는 위기일발이 에너지 업계의 공론화다.

 

이렇다보니, 국내 소비자들이 조금씩 이왕이면 '친환경제품' 에 손이 가고 있다. 즉 한국쉘같은 기업들이 환경보호을 구호만이 아닌 실질적으로 녹색 제품을 내놓으면서 함께 자연보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한국쉘석유(대표이사 강진원)이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시킬 수 있는 방법을 더 집중하면서 세계 최초 천연가스로 만든 합성엔진오일을 선보였다.

 

한국쉘석유가 선보인 세계 최초 천연가스로 만든 합성엔진오일 신제품은 국내 자동차 윤활유시장을 뒤집는 일이다.

 

한국쉘석유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퓨어플러스(PUREPLUS)'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엔진오일인 '쉘 힐릭스 울트라'를 내놨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퓨어플러스 기술은 가스액화기술(Gas-To-Liquid)을 통해 순수 천연가스를 크리스탈처럼 맑은 기유로 전환시켜주는 것으로 순도 99.5%를 유지해준다.

 

여기에 오염물의 응집을 사전에 예방해 엔진의 슬러지 생성을 방지하는 쉘 고유의 액티브 클린징 기술이 합쳐져 청정성을 강화했다.

 

강진원 사장은 "천연가스를 원료로 해 Base Oil(기유) 자체가 수정처럼 맑은데다 쉘 고유의 액티브 클린징 기술까지 결합돼 탄생한 신제품은 향후 엔진오일 시장을 선도할 획기적인 제품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품의 특징과 관련, 강 사장은 "탁월한 클린징 성능과 엔진 보호 능력으로 엔진 상태를 항상 신차처럼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주장했다.

 

'쉘 힐릭스 울트라'의 가장 우수성은 '연비 개선 효과'와 '탁월한 마모 및 부식 방지'를 꼽는다.

 

그만큼 유해물질 반환경적인 물질이 덜 배출된다는 기술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엔진 오일의 노화 및 성능 저하 방지 △안정적인 점도 유지를 통한 한여름과 혹한기 엔진 보호기능 유지 등도 큰 매력으로 꼽는다.

△한국쉘석유는 최근 부경대에서 지방대발전 및 부산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해양대·동아대 등 3개 대학에

 각 2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좌측부터 한국쉘석유 대표 강진원와 부경대 부총장 이수용

 

이 자리에서 한국쉘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 최초의 엔진오일 보증시스템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F1역사상 최고의 팀인 페라리와 시험과 레이스, 시즌을 통해 쌓은 기술 노하우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로부터 입증 받은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시작됐다.

 

고객이 보증거리나 보증 기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로서 쉘과 제휴를 맺은 업체를 통해 구매한 '힐릭스 울트라', '힐릭스 HX7' 등 쉘 힐릭스 제품이 엔진에 적절한 윤활기능을 제공하지 못해 이상이 생겼을 경우 수리비를 최대 1000만원 한도까지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한국쉘은 한발 앞서 기존 시장과 다른 브랜드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쉘 힐릭스 전문 정비업체를 향후 3년 내에 500개 이상으로 늘리고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 제휴 정비업체도 20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강 사장은 "신제품은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페라리 등 세계적 자동차회사들의 첨단 엔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윤활유 요구사항을 이미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따라서 퓨어플러스 기술이라는 독보적 신기술을 계기로 자동차 윤활유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국쉘은 그 동안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그 중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확보했다.

그 결정체가 이번 '쉘 힐릭스 울트라'기술이다.

 

덧붙어 탄화수소 생산 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했다.

천연 가스와 저 CO2 연료를 포함한 저 CO2 에너지 자원을 개발했다.

 

강진원 사장은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기후변화와 쉘(Shell)은 일맥상통한 도전을 보고 수백만에 달하는 소매 및 비즈니스 고객이 우리 제품을 통해 에너지를 덜 사용하고 CO2를 덜 배출하도록 유도하는데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한 제품으로 부터 받은 고객서비스 시장을 성장시켜 에너지 수요의 증가를 억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CO2 및 기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 국제 정책을 협력해나가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한국쉘은 환경적 영향 억제를 위한 생물학적 다양성에 대해서도 일조하는데 힘쓰고 있다.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나 기존 운영을 크게 확장하는 일을 고려할 때 한국쉘은 생물학적 다양성을 보호하는 것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생물학적 다양성을 보호하고 보존을 장려하는 데 Wetlands International 및 국제자연보호연합 IUCN(International Union for the Conservation of Nature) 등의 주요 자연보호 그룹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생물학적 다양성이 뛰어난 지역이 있다면 지역 사회 및 전문가들과 연계,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파악하기 위해 돕는 등 조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기업 로열더취셀의 계열사인 산업용 윤활유 분야에 주력했던 한국쉘(주)이 국내 자동자 가솔린 엔진오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보여지고 있다.

 

국내 토종 엔진오일 업계도 긴장할 수 밖에 없에 자연스럽게 친환경 엔진오일은 급속도록 팽창하는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1960년에 설립된 한국쉘석유는 로열더취 쉘 그룹의 계열 회사로서 자동차, 산업용 기계 및 선박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윤활유와 그리스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로열더취쉘은 2012년에 7년 연속 윤활유부문 판매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9배수를 달성해 인증패를 수상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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