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Q, 기업대출 가파른 상승세…부실화 가능성은 하락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4-29 16: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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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29일 기업금융 조기경보 리포트(‘15.1분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산업은행 조사부에 따르면 기업금융시장 모니터링 결과, 장기적 시계(13~14년)에서 금융시스템은 팽창국면을 보이며 2014년 4분기 기준 장기금융지수는 1.60(전년동기대비 11.6%↑)으로 상승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기적(3~4년)으로는 기업대출 시장 역시 가파른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4분기 기준 중기금융지수는 6.06%(전기대비 2.8%p↑)로 임계치(7.6%)를 하회 중이나 최근 증가추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적(1년)으로 은행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KDB산업은행 심사평가부문 이해용 부행장은 “국내 경기의 완만한 회복과 더불어 기업금융시장의 팽창이 진행되고 있으나,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러시아 등의 경제성장률이 하향조정 되는 등 하방리스크(downside risk)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은행은 장기·중기·단기의 금융지수로 구성된 ‘기업금융 조기경보 모형’을 개발해 2015년 1월부터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금융 시장과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고 매 분기마다 ‘기업금융 조기경보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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