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방지대책본부 운영, 감시·진화자원 확보, 예방·홍보 강화 등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07 1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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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이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양구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 2~5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으나 임차 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초기 진화로 피해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발생원인도 지난 2015년 6월 남면 야촌리에서 발생해 0.01㏊를 태운 산불을 제외하면 대부분 입산자의 실수로 인해 발생했다.

더구나 올 겨울 눈이 많이 오지 않아 봄철에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郡)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인력 및 감시·진화자원 확보, 산불방지 단계별 추진전략 수립, 산불예방·홍보활동 강화, 산불발생 요인의 근원적 차단, 산불 원인조사 및 평가·분석 강화 등의 내용으로 산불방지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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