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예비경선이 있었던 지난 7일 이인영 후보가 마지막 세 번째 후보로 통과했다.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으로 세대교체를 한 젊은 후보로 평가받는 이인영 후보가 이번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의 큰 변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인영 후보는 열린아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예비경선 통과는 세대교체를 통한 정당혁명이 시작된 것"이라며 "이대로 가면 안된다는 절박함을 갖고 있다. 민생이 우선이고 혁신이 우선인데 친노대 비노의 대결 각축장이 된 것 같아 아쉽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세대교체하자 정당혁명하자 민생진보를 실천하자 정쟁보단 혁신이 먼저다 민생이 먼저다는 호소를 많이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우리안의 존재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 속에서 불고 있는 혁신의 요구, 변화의 명령 이것을 절박하게 느끼는 혁신감이 지금은 더 중요한 문제다"라며, "혁신감, 절박감에 있어 문재인, 박지원 두 후보의 다섯배는 능가하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혁신에 대해 이 의원은 "전략 공천을 없애고 사람의 재주로 공천하는 것이 아닌 당원 당비에 못박힌 제도와 시스템으로 공천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하겠다. 그렇게 해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이 이루어지면 모든 시비거리가 해소될 수 있다. 또한 당의 권력을 분립하겠다. 중앙당부터 삼권분립을 시도해서 중앙위원회는 입법으로 윤리위원회는 사법부로 만들어서 당의 권력을 분산하겠다. 재정인사 이런 권한을 시도당에 과감히 할애해서 기업 분권적인 이런 정당구조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와 박지원 후보와의 경쟁에 대해서는 "2:1의 구도인 이번 경선에서 두분의 오래된 정치와 이인영의 새로운 정치의 근본적 구도로의 변화 이것이 이번 본선구도의 특징이다. 두분 중 한분이 무너지면 나머지 한분도 무너진다고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서 2:1의 구도에서 승리하겠다"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세대교체보다 더 강력한 야당을 만들 방법은 없다. 세대교체보다 더 완벽한 통합의 길로 갈 방법도 없다. 또 세대교체보다 더 확실히 이기는 정당의 길을 갈 방법도 없다. 이제 마땅히 세대교체 때가 되었고 당원들께서 국민들께서 성원해주시면 정당혁명이 일어나고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뀐다"고 호소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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