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 추진한다

한전-제주도-LG, MOU 체결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0-08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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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제주도-LG 제주GEP사업 추진협력MOU 체결 (좌측부터 원희룡 제주도지사 하현회 (주)LG 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

 

한전(사장 조환익)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LG(대표이사 하현회)와 함께 8일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이하 ‘제주 GEP')은 제주도 內 신재생 발전 인프라 구축 및 전기차 확산 사업 등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융합하고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로 100% 전환해 제주를 ‘탄소없는 섬’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한전, 제주도 및 LG는 이번 MOU를 계기로 제주도 內 친환경발전 및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제주 GEP 사업의 적기 추진 및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모델을 마련하여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세 기관은 글로벌 에코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우선 내년도에 제주도 內 1개 마을을 선정해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완결형 마을인 '에코 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한전은 제주 가파도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등 도서지역 마이크로그리드의 성공적 구축 경험 및 전기차 충전서비스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전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제주도에 성공적인 Eco-Platform 구축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주도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창조경제 성공사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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