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 "일본산 방사능 수산물 수입 금지해야"

"우리만 수입 재개...어떤 것도 국민건강보다 우선될 수 없다" 주장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1-22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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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부산 3선 조경태 의원은 최근 불거진 외교부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검토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조경태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주변국들은 강도 높은 수입 금지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반대로 수입 재개를 시도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수산물의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에도 수입 재개를 검토한다는 것은 국민안전을 희생삼은 굴욕적인 외교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상 어떠한 문제도 국민건강보다 우선될수 없다"며 "정부는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결정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조경태 의원은 작년 10월 부산 ITU전권회의 때 에볼라 감염국 참가자들의 입국을 반대하는 등 국민의 안전에 대한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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