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부가 국정감사를 폐지하라는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시위를 했다.
이에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서울시 공무원노조의 국정감사 폐지 주장과 관련해 “지방사무를 왜 국회가 감시를 하느냐라고 하는데 국민의 세금이 쓰이는 곳은 모두 다 국정감사의 대상이다. 국정감사를 더 철저히 하라는 말은 있을 수 있으나 폐지하라는 것 말이 안된다”라며 질타했다.
또한 “이러한 행동은 노조 이기주의”라며 “서울시 공무원 활동내역 5년 치를 일체 보고하라”고 전했다.
이어 진영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도 “지방 국정감사를 가면 공무원 노조들의 항의 시위가 있다”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한 것은 유감이다. 서울시는 국정감사의 의미를 공무원들에게 잘 알려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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